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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내려앉아 안 좋아하는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는 사람. 누구의 글을 읽던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와인보다 더 부드러운 음악을 불꺼진 방에서 홀로 들으며 허밍을 하는 낭만과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 보다는 늘 한결같이 동행하는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가끔 눈물 흘리게 하는 인간적인 사람. 돌틈에 핀 야생화에게 감사를 표하고 항상 낮은 곳을 선호하며 낮은 삶의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 부담없이 한번 만나고 싶지 않은지요..?
부담없이 만..
부담없이 만나...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흠뻑 젖어드는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으로 온몸으로 다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낙비를 어린 날처럼 온몸으로 맞을 수는 없지만 나의 삶을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습니다 신이 나도록 멋있게.. 열정적으로.. 후회 없이.. 소낙비 시원스레 쏟아지듯 살면 황혼까지도 붉게붉게 아름답게 물들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소낙비 쏟아..
소낙비 쏟아지...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아름다운 이..
아름다운 이름 ...
친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것이고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우정속에 담..
우정속에 담아...
한 줄기 바람 내 어깨를 스치어 준다면 숨가픈 사랑 너무 멀어 들리지 않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따듯하게 느껴 보련만 애석한 마음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리움 품에 안고 하늘을 떠가는 하얀 구름에게 부러운 눈길로 바라만 봅니다 온몸 흐르는 전율의 열기 쏟아내는 가슴앓이 투정이고픈 그리움 항아리 비우기 보다 더 힘든 사랑인 줄 알고도 체념이지 못한 죄 보이지 않는 가슴으로만 울분이고 차마 쏟지못한 눈물삼켰지만 어느 새 붉게 달군 두 눈가엔 그만 뜨거운 이슬이 맺힙니다 단 한 번도 그 쉬운 사랑이라는 말 전하지 못한 내 아픈 사랑 날마다 이렇게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이라 말합니다.
가슴이 부르..
가슴이 부르는 ...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고운 모습으..
고운 모습으로 ...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고 그렇게 사는것이 편안 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 주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 가졌다구 해도 죽으면 가져 갈 수 없는것 많은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워하오 그렇지만 그것은 거짓 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 말고 죽을때 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들 만나면 술 한잔 사주고 손주보면 용돈 한푼 줄수 있어야 늘 그막에 내몸을 돌보고 모두가 받들어 줄것이 아니것오 빈손 공치사일랑 아무 소용이 없소 우리끼리 말이지만 사실이다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일랑 하지를 마소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 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 봐도 이 몸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소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은 노후 보험이 아니라우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 마오 고집 하지말고 시샘도 하지마소 당황 하지마소 성급 하지마소 뛰지 말고 넘어지지 마소 감기도 걸리지 말구려 수중에 가진 돈 없고 내 이한몸 아플 작시면 그 누가 제몸처럼 날 돌볼까 아프면 안되오 멍청하면 안되오 속옷이랑 날마다 갈아입고 날마다 샤워도 하고 한살 더 먹으면 밥 한술 더 줄여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구려 듣기는 많이 하고 말은 적게 하소 어차피 삶은 환상 이라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시구려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우리 아름답..
우리 아름답게 ...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 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 졌던 발길을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 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 나는 갖 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 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 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 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삶의글
삶의글
당신이 그리운 이유를 물었지요 자유로운 구속으로 평안의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때문이라 했지요 왜 당신과 같이 있고 싶냐고 물었지요 녹슬고 무디어진 현실의 응고들 말없이도 당신의 뜨거운 피는 그들을 몰아내기 때문이지요 나 당신과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당신의 바다는 무한하고 너그러워 내 절름발이 영혼을 세상 눈치없이도 깊은 쉬임을 주시기 때문이지요 나 당신의 오른팔이 되어 약해지는 당신의 걸음을 잡겠습니다 세상에 기대인 기쁨은 잠시일 뿐 영원한 우리존재의 안식이 되지 못합니다 당신은 내가 살아 숨쉬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닮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이 사랑 어두운 그림자에 등불이 되어 진정한 사랑이 증발된 현실의 혼돈을 영혼의 맑은 빛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당신은 내가 ...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웃에게 인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산삼이라고 꿈을꾸어 산삼을 구했다고 아내에게 건네 주었지요.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꼭 다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미소를 띄우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는 인삼도 산삼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만 먹었을 뿐이에요."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있습니다. 거짓도 진실로 받아 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진실보다 아..
진실보다 아름...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 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螺絲)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사랑은 흐르..
사랑은 흐르는 ...
우정은 와인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와인이 더 깊은 향과 맛을 내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우정은 더 깊은 믿음을 만들어 준다. ----------------------------------------------------------------- 지나간 사랑에 미련두어선 안돼.. 지나간 사랑과 함께한 시간이 아무리 길었다 해도.. 결국.. 지나간 사랑은.. 추억에 불과해... ----------------------------------------------------------------------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어도, 사랑을 시작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 그 순간 순간을 사랑해야해.. 아무리 그 순간을 재연한다고 해도, 그 순간이 되지는 않아..
우정은 와인..
우정은 와인이...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기분..
당신은 기분 좋...
천년 만년쯤 살아보고 그때도 그리워 눈물이 나면 그때서야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나 보네요 인간에게 사랑, 그건 어쩌면 앞날의 예감 같은거 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란 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데 소식이 하루쯤 없으면 종일 이유없이 불안하게 만드니까요 언제나 헤어짐은 약속이라 한듯이 그래도 <당신을 사랑했다>는 변명만을 남기고 봄비처럼 스치듯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 같아요 이만큼 살다보니 사는동안 너무 면역이 생겨서인지 작은 헤어짐에도, 기분좋은 만남에도 감정에 있어 큰 변화가 없네요 이제는 또다른 백마타고 오는 돈키호테보다는 내 입맛을 길들여 놓은 아주 잘 숙성된 모젤와인처럼 때로는 아버지의 넉넉함과 가끔은 연인의 짜릿한 흥분, 또 때로는 내가 늘상 걸쳐입고 다니는 20년지기 폴로스웨터같은 존재처럼 당신이라는 사람이 나를 가장 기분좋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것을, 몇년전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그냥, 이제는 당신과 나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두손 꼬옥 잡고 남산으로 청계천으로, 삼청동을 지나 한옥이 너무 아름다운 가회동 길도 걸으며 때로는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한잔을 나눠마시며 새벽공기 상쾌한 한강로를 걷고 싶어요 내 생명 다하는 그날까기 그렇게 살고 싶어요
멀리 있어도..
멀리 있어도 사...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가장 하기 ..
가장 하기 쉽고...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사랑은 결코 이유를 묻지 않으며 아낌없이 주고도 혹시 모자라지는 않나 걱정합니다. 사랑은 인내의 한계를 모릅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믿음의 끝도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은 믿는 일입니다. 믿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랑하는 일입니다.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사랑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 사이에 사랑만이 자리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갑시다
사랑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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